비엔알프라이즈는 12일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30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96.67% 감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161억원에서 5억3700만원으로, 발행주식 수는 3222만4866주에서 107만4162주로 감소하게 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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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1.12 17:02
비엔알프라이즈는 12일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30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96.67% 감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161억원에서 5억3700만원으로, 발행주식 수는 3222만4866주에서 107만4162주로 감소하게 된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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