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위 자동차업체 GM(제너럴모터스)가 미국 최초로 전기자동차와 배터리를 함께 생산하게 된다.
GM은 2011년부터 시보레 볼트를 비롯한 자사의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전지 팩 생산 계획을 12일(현지시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리튬배터리는 휴대전화나 랩탑 컴퓨터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에 사용되기 위해 기술 연구가 진행 중이다.
리튬전지 가운데서도 특히 리튬이온 전지가 차세대 하이브리드 자동차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한국의 LG화학, 일본의 파나소닉, 중국의 BYD등 아시아 업체들이 세계 배터리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최근 몇년새 미국내에서 자동차 매터리 제조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지만 아직까지 실질적인 생산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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