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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결합상품에도 노하우가 있다"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초고속인터넷+인터넷TV(IPTV)+인터넷전화'를 묶은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이용을 주제로 한 '나만의 200% 활용비법 소개'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생활 속에서 TPS서비스를 이용하며 겪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활용비법 등의 내용을 주제로 한 자유형식의 글을 엑스피드 홈페이지 토크존(Talk Zone)의 '200% 활용비법'에 등록하면 된다.

LG파워콤은 이벤트 응모작 가운데 우수작 3편을 선정해 엑스노트 넷북, PMP(60GB), 아이팟 터치 등을 증정하고 가장 많은 조회수와 추천수를 기록한 2편에게는 닌텐도 위핏을 각각 제공한다. 또 반짝이는 아이디어의 '비법상'도 선정해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한편 LG파워콤은 이에 앞서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웹2.0형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TPS상품을 사용하며 느낀 체험기 등을 고객이 직접 포스팅 및 공유를 할 수 있는 토크존을 신설한 바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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