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로 지목된 박대성(31)씨가 10일 구속됐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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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09.01.10 18:19
수정2009.01.10 22:00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로 지목된 박대성(31)씨가 10일 구속됐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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