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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S600hL과 이승엽이 만나다



한국도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는 일본 프로 야구에서 활동 중인 이승엽 선수의 한국 방한 기간 동안 친환경 차량인 렉서스 LS600hL 을 지원한다.

이 선수에게 전달된 LS600hL은 렉서스의 최상위 모델로 주행성능은 극대화한 반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친환경성을 높여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구현한 모델이라는 평가다.

이 선수는 "일본에서는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친환경차량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각광받고 있다"며 "한국도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보다 많이 보급돼 환경을 지키는데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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