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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공업, 조경호 부사장 100만주 장내 매도

대창공업은 7일 조경호 부사장이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지분 1.34%(100만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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