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이동악 대표이사 회장이 딸 이승혜 씨에게 주식 20만주(2.11%)를 증여해 보유주식이 기존 139만주(14.72%)에서 119만주(12.61%)로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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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1.07 13:50
제우스는 이동악 대표이사 회장이 딸 이승혜 씨에게 주식 20만주(2.11%)를 증여해 보유주식이 기존 139만주(14.72%)에서 119만주(12.61%)로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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