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센은 6일 이원준 외 11인이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인을 선임해 적극 응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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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1.06 07:24
굿센은 6일 이원준 외 11인이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호인을 선임해 적극 응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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