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남부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8명의 사망자와 2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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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기자
입력2009.01.02 22:24
수정2009.01.20 19:29
이라크 바그다드 남부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8명의 사망자와 2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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