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한전기술사장,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회장 선임

"프로젝트 관리 제도적 기반 강화"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

한국전력기술은 자사 김태균 사장이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제10대 회장에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경영협회는 1991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프로젝트 경영에 대한 전문 지식 개발과 보급을 통해 수행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국내 프로젝트 경영의 저변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교육,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선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프로젝트 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확산을 통해 협회와 관련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기술은 유럽과 북미 등 해외 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에 대비해 사업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해외 현지사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해외 방폐장 EPC 사업 등 신규 사업 개발 분야에서도 사업관리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제부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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