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창원특례시장 예비후보, '3·1절' 107주년 참배

조명래 전 경남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3·1절 107주년을 맞아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정신을 되새기겠다고 밝혔다.

조명래 창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창원 3·15의거 기념탑에서 참배한 후 묵념.

조 전 제2부시장은 지난 1일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소재 창원 3·15의거 기념탑에서 참배한 후 묵념을 진행했다.

이후 애국지사사당에서 '3·1절 107주년 기념식 제례'를 지켜봤다. 행사는 △국민의례 △유족·내빈소개 △추모사 및 추념사 △헌시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조 전 제2부시장은 "지난 1919년 3월 1일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를 되찾기 위한 순국선열·애국지사의 피와 땀이 묻어 있다"며 "자유를 향한 마음은 1960년 3·15 마산의거로 이어졌고, 4·19 혁명을 이뤄내면서 민주주의 꽃을 피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뜻을 되새기며 통합을 넘어 공존하는 창원, 자유롭게 꿈을 펼치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걸어가겠다"며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는 조명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순국선열·애국지사의 마음을 깊게 새기고, 과거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더 따스한 창원특례시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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