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배우는 농업'…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초화양묘장 체험교육 실시

어린이·복지기관·민간단체 대상 모집

울산농업기술센터는 울산 소재 어린이집과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초화양묘장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 주요 도로변을 수놓는 계절꽃이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지를 직접 견학을 통해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꽃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부터 노년층, 장애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화양묘장 견학. 울산시 제공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와 초화양묘장 견학을 비롯해 계절별 꽃 관찰, 꽃 심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꽃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체험하게 된다.

꽃 심기 실습. 울산시 제공

교육은 오는 3월 12일부터 10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초화양묘장에서 총 30회 진행되며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원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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