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링턴 플레이스 풍무’, 효성중공업의 차별화된 설계 적용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안정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건설 원가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 급변하는 시장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현장에서는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정비사업 구역에서는 수익성 악화로 시공사 입찰이 무산되거나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는 주택 품질 저하와 소비자 불만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업성이 떨어지자 시공사들은 부족한 수익을 충당하기 위해 우회적인 방법을 찾는 모습이다. 대표적으로 발코니 확장비나 유상 옵션 비용을 과도하게 책정하거나, 분양가를 맞추기 위해 마감재·단열재·설비 사양을 낮추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분양가는 낮아 보이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최종 비용은 크게 다르지 않고, 시공 품질에 대한 불만은 커지는 상황이다. 실제로 일부 단지에서는 사전점검에서 수만 건의 하자가 발견되며 분상제가 품질 저하를 야기한다는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의도한 내 집 마련 부담 완화 효과는 줄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품질 저하·하자 리스크·공사 지연 등 부담이 오히려 커지는 역설적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공급 위축과 과열된 청약 경쟁도 이 같은 구조적 한계를 더욱 고착시키고 있다.

이처럼 분양가상한제 단지의 상품성 한계가 두드러지면서, 오히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미적용 단지들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규제의 틀에서 벗어난 만큼 사업 추진이 유연하고, 시공 품질 역시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단지는 설계 자율성이 높아 특화 설계, 고급 커뮤니티, 조경 강화 등 차별화 요소를 폭넓게 도입할 수 있어 상품 경쟁력 확보가 용이하다. 이러한 환경은 브랜드 가치와 주거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며, "단순히 가격이 낮은 아파트가 아니라 완성도 높은 주거 상품을 선택하겠다"는 최근 시장 흐름과도 맞물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상한제 단지는 분양가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건설사 입장에서는 상품 차별화에 투자할 유인이 사라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소비자가 체감하는 품질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며 "반대로 미적용 단지는 설계·조경·커뮤니티 등 다양한 요소를 자유롭게 반영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가 성황리 분양 중이다. 김포 풍무 양도지구 도시개발사업 1~3블록, 총 18개 동 1,769가구 규모로 규제가 적용되지 않고, 풍무역세권 내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들과 달리 설계 자유도가 높아 상품 경쟁력이 우수하다.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낮은 건폐율을 적용해 개방감과 쾌적성을 확보했고,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GSS팀이 조경을 설계해 단지 곳곳에 특화 조경을 배치했다. 조형 폰드와 티하우스가 있는 라운지, 대형 수공간과 숲을 중심으로 한 가든, 벚나무·조형 소나무가 어우러진 코티지 등 다양한 테마 조경과 산책 공간을 갖췄다. 선큰 구조를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GX룸, 작은도서관, 키즈 그라운드, 북카페 등이 들어선다.

단지는 타입별 특별혜택 및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설정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외관은 도시적 감각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실내는 고급 마감재와 특화 평면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59~84㎡ 중심으로 구성돼 다양한 수요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실용적인 주거 상품으로 평가된다.

디지털마케팅부 이상현 기자 lsh012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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