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건환경硏, 정월대보름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월26일부터 2월13일까지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허용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오곡밥 재료인 기장·수수·조·찹쌀·콩·팥 등 40건 ▲나물 재료인 가지·고사리·도라지·무·취나물·호박 등 52건 ▲부럼류인 땅콩·밤·은행·잣·호두 등 21건이다.

경기도청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농산물을 대상으로 475종의 농약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전 항목이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일부 품목에서 아세타미프리드, 아족시스트로빈, 디페노코나졸 등 농약 성분이 검출됐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도영숙 도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농산물안심지킴이 사업을 통해 시기별·테마별 다소비 농산물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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