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신규 사업자에 호텔롯데·현대디에프 선정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호텔롯데와 ㈜현대디에프가 선정됐다.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특허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DF1 구역에서는 ㈜호텔롯데가 ㈜현대디에프를 제치고 최종 특허 승인을 받았다.

반면 DF2 구역 심사에서는 ㈜현대디에프가 ㈜호텔롯데 대신 신규 특허권을 따냈다.

두 업체는 각각 보세화물 관리 체계, 법규 준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경제부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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