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소액주주 대상 차등배당 결정

TPC메카트로닉스는 24일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863억, 당기순손실이 전년 대비 약 48%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엔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실적 개선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TPC 관계자는 "지난해 2차전지·자동차 관련 장비 등 전방산업의 투자 지연으로 주요 사업부문 매출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여 연간 손실이 발생하였다"며 "신규사업 부문과 기존 사업부문 매출이 동반 성장하면서 하반기부터 실적이 빠르게 회복됐다"고 말했다.

TPC는 주주 이익 중심의 책임경영 차원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소액주주 등을 대상으로 2%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TPC는 AI 자율제조의 핵심 구동기술 전문기업으로, 최근 산업용 및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핵심 부품·제조 영역에서 복수의 전략적 제휴를 성사하며 로봇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증권자본시장부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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