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닉스 최대 수혜주’ SK스퀘어 3%대↑

SK하이닉스 지분가치 급증세와 주주환원 기대감에 SK스퀘어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25분 기준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3.37%(1만7000원) 오른 5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한때 SK하이닉스에 지나치게 높은 의존도가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SK 하이닉스의 실적개선 및 주가 상승, 포트폴리오 간의 시너지 발생이 기대되고 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스퀘어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8만원으로 75.75% 상향한다"며 "목표주가는 SK하이닉스 주가 상승분을 반영했으며, 기대이상의 SK하이닉스 주주환원에 대한 최대수혜는 최대주주인 SK스퀘어"라고 밝혔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도 높다. 최 연구원은 "SK스퀘어는 2024년부터 SK하이닉스보다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며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따른 자본 효율화가 시장에서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증권자본시장부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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