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 인근 화물차 삼중추돌 사고 현장. 독자 제공
20일 오전 6시 24분께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나들목(IC) 인근에서 창원 방면 2차로를 달리던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t 윙바디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또 이를 뒤따르던 25t 화물차가 1차 사고를 낸 4.5t 화물차 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4.5t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1차 사고를 낸 4.5톤 화물차가 파손되며 적재함에 실려있던 침구류가 도로에 쏟아지기도 했다.
한때 현장에는 사고 처리를 위해 도로가 전면 차단되며 사고 지점 후방 4㎞가량 정체가 빚어졌다가 오전 7시께 1차로 소통 재개를 시작으로 정체가 점차 풀렸다.
경찰은 4.5t 윙바디 운전자 A씨와 4.5t 화물차 운전자 60대 B씨, 25t 화물차 운전자 50대 C 씨 등 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