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연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 청장, 박상욱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청장을 비롯해 인천공항 상주기관장과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대표 등 공항 상주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공항 상주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운영을 위한 주요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난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에서 이학재 사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이날 행사는 지난해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천공항 버스킹 공연팀인 '블랙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 사장의 신년인사와 새해맞이 대형 떡 케익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항공운송실적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가능하게 한 9만4000여명 공항상주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 등 공항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민의 인천공항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