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일학습병행사업단, 2025 성과보고회 개최

19개 기업·41명 참여… 산업 맞춤형 실무교육 성과 공유

동의대학교 일학습병행사업단(단장 이상필)은 지난 12일 부전동 이리스웨딩홀&뷔페 골드룸에서 '2025년도 일학습병행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동의대 일학습병행사업단이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갖고 있다. 동의대 제공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전경란 동의대 교학부총장과 이철균 학생지원처장, 이진경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참여학과 교수와 학생,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본부 박원대 기업인재혁신부장, 유진금속 전종섭 대표 등 15개 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의대는 2025년 한 해 동안 41명의 학생과 19개 지역 기업이 일학습병행사업에 참여해 대학 교육과 기업 현장 교육을 병행하는 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운영 사례 발표와 함께 참여 기업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최우수 학습기업에 수여되는 총장상은 유진금속과 솔바테크놀러지가 선정됐으며, 학습근로자 부문 총장상은 컴퓨터공학과 김권수 학생이 수상했다.

또 기계공학과 이두희, 금속소재공학과 송영빈 학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상을 받았고, 조선해양공학과 조영진·최수영, 컴퓨터공학과 제병구 학생은 학생지원처장상을 수상했다. 조선해양공학과 남연식, 기계공학과 변지민, 컴퓨터공학과 박병민·이상수·최시우 학생에게는 IPP사업단장상이 돌아갔다.

이상필 동의대 일학습병행사업단장은 "2026년에도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해 학생과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취업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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