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13일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개특위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꾸려졌다.
송기헌 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정개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으로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출했다. 여야 간사에는 각각 윤건영 민주당 의원과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을 선임했다.
앞서 여야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정개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민주당에서는 송 위원장과 윤건영 의원을 포함해 김한규·윤준병·이해식·김문수·송재봉·이상식·임미애 의원이 참여했고, 국민의힘은 조 의원과 박덕흠·김승수·김은혜·박수영·배준영·서일준·강명구 의원으로 구성됐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유일하게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