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강원RISE 문화관광 분과 포럼’ 개최

강원RISE 문화관광 분과 과제 수행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대학-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방향 논의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RISE 문화관광 분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RISE사업 문화관광 분과 과제를 수행하는 한림대학교, 경동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라대학교의 책임교원 및 참여 교직원을 비롯해 협업 지자체인 철원군, 정선군, 화천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군 특화산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13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RISE 문화관광 분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제공

이날 포럼은 각 대학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한림대학교-화천군의 화천 특화산업중심 Town MICE 구현 및 실행, 경동대학교-철원군의 철원 헬시플레저 사업, 춘천교육대학교-양구군의 양구 백자문화 활성화 사업, 한라대학교-정선군의 정선 웰니스 체험효과 분석 기술 개발 및 적용 등 지역별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한림대학교는 화천군에 지속가능한 지역 중심의 Town MICE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Town MICE 연구소를 설립하고, Town MICE 정착을 위한 정책연구 및 지역주민 대상 역량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윤은주 한림대 Town MICE 책임교수는 "문화관광 분과 포럼을 통해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을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상생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RISE사업을 통해 화천군의 파크골프, 산천어축제 등 지역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전체를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커뮤니티 기반 Town MICE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All-SET 기업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산학 동반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G-Tech 브릿지 협의체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이 직면한 현안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자체팀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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