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제 2차 권역별 현안회의 개최

대반동·선창권역 사업 점검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이 대반동·선창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는 지난 8일 대반동·선창권역을 대상으로 제2차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앞서 진행된 삼학도권역 1차 점검회의에 이어 마련됐으며, 대반동·선창권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총 10개 사업에 대해 부서별 보고가 이뤄졌으며,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향토음식진흥센터 건립, 대반동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 목포항 여객부두 추가 확충, 목포 내항 소규모 항만재생, 유달유원지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 유달산 서면 유원지 개발,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 조선내화 구 목포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서산·온금 재정비 촉진지구 사업 등이다.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대반동·선창권역의 관광·도시재생 연계 중요성을 언급하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사업 연계 추진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삼학도권역을 비롯해 원도심·북항권역, 섬권역, 갓바위·평화광장권역, 항만권역, 대양산단권역, 하당권역 등 총 8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를 주요 시정 사업에 반영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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