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신동호기자
2025년 잠실점에서 설 선물 세트를 홍보하는 모델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전 예약 선물 판매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25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되며,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5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설 사전 예약 판매는 장기 불황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객의 선택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명절 기간 고객 반응이 우수했던 베스트 상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품 제안'을 강화했다.
명절 대표 선물인 축산 세트는 소포장 상품과 부위 혼합 구성을 확대했다.
청과 선물은 실속형 구성을 담은 명절 대표 선물세트를 확대했다.
수산 선물 세트는 증가하는 '간편 수산물' 수요에 맞춰 소포장 패키지와 실속 세트를 강화했다.
주류 선물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그로서리 선물은 산지와 원료의 스토리를 담은 프리미엄 식재료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편, 롯데백화점몰은 백화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9일부터 2월 17일까지 '설 마중 선물 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10% 할인 쿠폰 3종 패키지와 푸드 전용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식품은 물론 설화수·에스티로더·클라랑스 등 뷰티 브랜드와 더콘란샵·시시호시 등 리빙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설 선물 선택지를 제안한다.
이재모 광주점 식품팀장은 "새해 병오년 활기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설날 선물세트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에게 사전예약 행사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