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구 상일하이텍 대표, 새해 첫 '광주 1호' 아너 가입

하상구 ㈜상일하이텍 대표이사가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올해 새해 첫 회원으로 가입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하상구 ㈜상일하이텍 대표이사가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올해 새해 첫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광주사랑의열매 나눔문화관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하상구 대표,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철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표, 허영숙 광주 아너 130호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상일 대표이사는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95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하 대표는 이번 기부 약정을 통해 광주 195호 아너 회원이자, 2026년 광주 지역 새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하상구 대표이사는 2005년 금속 표면처리 및 분체도장 전문기업인 ㈜상일하이텍을 설립한 이후, 지속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회사를 성장시켜 왔다. 또한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생산성 향상과 환경오염물질 배출감소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우수 그린비즈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2년에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새해 첫날 이뤄진 하상구 대표의 기부는 2026년 광주 나눔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기업의 성과를 사회적 책임으로 환원하는 모범적인 기업가 정신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하상구 아너 회원은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