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슬기나기자
NH투자증권은 2일 셀트리온에 대해 밸류 하단에 도달했다며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주가 장기박스권 탈출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에도 불구하고 셀트리온의 주가는 박스권에 갇혀왔다"면서도 "다만 드디어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또한 "4분기 호실적, 1월 JPM 헬스케어 발표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추세적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면서 "신규 매수 관점 적기"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2026년 EBITDA, 타깃 멀티플 조정, 최근 시밀러 경쟁사의 주가 강세를 반영해 멀티플을 상향했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9% 상향한 25만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매출은 5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7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4%, 48% 늘어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