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한기자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대하게 된지는 오래 됐다. 비 올때 우산도 씌워주고 추울 때 체온도 나누고 하는 건 가족들이 하는 일 중 일부다. 그 울타리 덕분에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우수에 젖을 수도 있다. (서울 홍은동)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