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생물테러 대응 유공기관 '우수기관' 선정

광주시 서구가 '2025 생물테러 대응 유공기관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

광주 서구가 9일 ‘2025 생물테러 대응 유공기관 포상’에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 광주 서구 제공

9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질병관리청이 생물테러 대응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전국 지자체를 발굴해 공로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생물테러 대응 매뉴얼 정비,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인력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탄저균 의심 상황을 가정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 경찰·소방·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초기 신고-현장 대응-역학조사-기관 간 협조체계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점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해 온 협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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