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송종구기자
경남 창원특례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된 '모바일 누비전 결제액 5+2% 캐시백 행사'와 관련해 모든 이용자에게 2%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창원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결제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주고, 참여자 중 일부를 추첨해 결제금액의 2%를 추가 지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역 소비를 진작하고 시민 만족도로 높이기 위해 별도 추첨 절차 없이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경남 창원시 허선희 지역경제과장(왼쪽부터),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 윤정연 지역경제과 소상공인팀장이 누비전 5+2% 캐시백 지급 소식을 알리고 있다. 창원특례시 제공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한 모든 이용자는 기본 5%에 2%가 더해져 총 7%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
지난 9월 누비전 13% 할인 판매분으로 결제한 시민은 최대 20%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박진일 경제일자리국장은 "행사 기간에 누비전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자 전원 지급을 결정했다"라며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된 모바일 누비전이 지역 내 소비를 다시 한번 촉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가 캐시백은 오늘 28일부터 '모바일 누비전' 형태로 순차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