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송종구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16일 마산지역 대표 수산물인 홍합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산수협이 주최·주관한 '2025년 제 3회 창원홍합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 3회 창원홍합축제.
지난 15일 열린 축제는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최됐으며, 창원 LG세이커스 치어리더 공연을 시작으로 홍하비 가요대전, 먹거리 장터, 홍합까기 대결,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마산수산업협동조합은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과 어업인 소득 증가를 위해 ▲SNS 댓글 이벤트 ▲마산대학교와 연계한 수산물 무료 시식회 ▲수산물 할인 판매 행사 ▲홍하비 타투 및 컬러비즈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했다.
홍성호 수산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려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마산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홍합을 직접 맛보고, 우리 지역 수산물을 더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