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17일부터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용인시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 용인시는 17일부터 용인와이페이 결제시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용인시 제공
이번 캐시백 이벤트는 시가 정부의 제1차 추경 우수 집행 지자체로 선정돼 확보한 특별지원금을 재원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실시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용인와이페이 사용자가 본인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자동으로 캐시백이 지급된다. 1인당 지급 한도는 5만원으로, 캐시백의 유효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공공배달앱 등 비대면 결제 시에도 동일하게 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