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7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한 시민이 단풍으로 물든 나무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흐린 하늘 아래 가벼운 비가 지나가는 주말이다. 광주·전남은 5~20㎜ 안팎의 비가 내리며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8일 중국 북동 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아침 기온 7~15도, 낮 기온 18~21도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9일은 동해상 고기압의 영향권에 있으나 오후부터 중국 남부에서 동쪽으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아침 기온은 11~15도, 낮 기온은 18~21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며 교통안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