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창용 '대미투자 연 150억~200억달러, 시장조달 늘리지 않고 자체 이자·배당 활용한 수준'

경제금융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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