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표 관광코스 베어트리파크, 소방안전교육 우수공원 인증

전 직원 안전교육 이수… "타의 모범될 것"

세종시 전동면에 소재한 베어트리파크가 소방안전교육 우수공원 인증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북부소방서 제공

세종시 대표 관광코스 중 한 곳인 베어트리파크가 소방안전교육 우수 인증공원으로 선정됐다.

17일 세종소방본부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동면에 소재한 베어트리파크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소방안전교육 우수 인증공원은 시민과 밀접한 기관·단체의 소방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소방안전교육 인증제'의 일환이다.

이날 북부소방서는 베어트리파크 소방시설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소방 안전 관리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어트리파크는 전 직원 90% 이상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대피 등 법정 수준의 응급처치 및 맞춤형 소방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김전수 북부소방서장은 "베어트리파크의 적극적인 노력은 모범이 되는 일"이라며 "인증을 계기로 안전 문화가 세종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