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구윤철 '3500억불 선불이 美입장…트럼프 설득 미지수'

[속보]구윤철 "3500억불 선불이 美입장…트럼프 설득 미지수"

국제부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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