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 휴일날, 아빠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이 잠자리채를 들고 종횡무진하고 있다. 잠자리를 쫓으며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치 동화 속 풍경처럼 정겹다. (서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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