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국회 정문 앞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반대 단식농성 현장을 방문했다. / 시계방향으로 최민호 세종시장, 윤병철 노조위원장. 사진= 공보관실 제공
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단식 농성 중인 해양수산부 노동조합 천막을 찾아 국민이 목숨을 걸고 호소하게 된 점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정부가 이제라도 대화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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