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며 역사상 가장 뜨거운 7월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낮기온이 37도를 웃돌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서울 종로구 도심 물놀이터를 찾은 아이들이 더위를 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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