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즈컴퍼니는 기상청과 14억원 규모의 정보시스템 모니터링 체계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기상 및 기후 관측, 연구 및 예보 실시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7월 7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며, 계약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5.47%다.
세종중부취재본부 세종=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