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자외선 차단 효과적 '여름 모자'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1층 '그레비' 매장에서 여름철 자외선 차단에 용이한 여성 모자를 선보인다.

여름모자.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그레비는 1875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벙거지 스타일의 모자로 유명하다.

꽃장식의 밀짚모자, 테이프로 말아 올린 듯한 디자인의 테이핑 벙거지와 버킷햇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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