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다이어리] 국회의 봄

국회 경내에 벚꽃이 만개했다. 유난히 길고 시렸던 2024년 겨울이 지고, 고대하던 봄이 찾아왔다.

사진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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