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신규 기내식 공개

김세경 셰프와 객실 승무원이 11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에서 신규 퍼스트클래스 기내식을 공개하고 있다. 신규 기내식과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는 오는 12일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장거리 주요 10개 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6월부터 장거리 전 노선, 올해 9월부터는 중·단거리 모든 노선으로 신규 서비스를 차례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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