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훈, 김건희 '비화폰' 의혹 '확인해줄 수 없다'

김상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안규백 위원장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대통령 관저 압수수색 협조 요청에 대해 답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사진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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