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팍팍한 삶속에서도 누군가 베푸는 배려 하나가 받는 이에게는 소중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바쁜 저녁장사 시간 주인장이 내놓은 비타민 음료 한 병이 배달기사님에게 그 무엇보다 큰 보약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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