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원도심 방치 빈집 경로당으로 변신

5억 원 들여 기존 건물 철거하고 30평 규모의 경로당 조성

(왼쪽부터)사업 전 성황동 22-6번지와 경로당 전경.

충남 천안시는 원도심에 있는 빈집에 경로당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성황동 22-6번지에 있는 이 빈집은 과거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가 해제된 뒤 흉물로 방치됐었다.

시는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약 30평 규모의 경로당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시는 방치된 빈집을 적극적으로 매입해 공유주방이나 학대 피해 아동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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