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힘차게 떠 오른 2025년 을사년 새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다.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뒤로 붉게 타오르는 저 해처럼 새해에는 경제가 활활 타올라 서민들의 삶이 살아나길 기대해본다. 제주항공 참사로 전국 해맞이 명소들은 축제를 취소하거나 축소해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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