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기자
최원철 공주시장이 희창물산(주)권중천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권중천 희창물산(주) 회장에게 공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거나 시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다.
권 회장은 공주시 농특산물의 해외 시장 개척과 유통 경로 확보 등 농특산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8월 지역 농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H 마트 LA 지점에서 공주시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수출 확대에 협력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와 맺은 소중한 인연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공주시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주시와 명예시민 간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