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임금 2.5% 인상과 4조 2교대 전면 실시 등을 촉구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