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다이어리] 관광명소 된 노후 사일로

인천항 7부두 내 곡물저장창고(사일로) 외벽에 대형 벽화가 그려져 있다. 높이 48m, 길이 168m, 폭 31.5m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벽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기발한 발상으로 노후화된 산업시설에서 관광 명소로 변신했다.

사진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