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만5000달러 근접한 비트코인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승리하면서 비트코인이 고공행진을 이어가 사상처음으로 7만6000달러선을 돌파, 최고가를 경신한 7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시황판에 가격이 표시돼 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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